못생겨도 맛있으면 됐어
못생긴 빵은 몰래 먹어 치우던 완벽주의 간판견의 1년 이야기. 전 8화, 한 화에 8쪽이에요.
제1화2월 7일 새벽, 비
간판이 바뀐 날
비 오던 개업 첫날, 바게트 냄새를 따라 젖은 털뭉치 하나가 문틈으로 들어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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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화봄 아침
완벽한 진열대
바게트를 자로 재는 간판견. 1mm 휜 바게트는 진열 못 해요. 그 빵은 어디로 갈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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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화봄 저녁 마감
남는 거야
콩콩단을 태우고 다니느라 오늘도 늦는 피셀. 이상하게 빵 하나가 꼭 남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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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이야기
- 제4화 · 준비 중
Bonjour
드디어 진짜 파리 손님이 왔어요. 손님이 고른 건 하필 가장 못생긴 바게트.
- 제5화 · 준비 중
사장님의 손목
사장님이 다쳤어요. 내일 빵은 누가 굽죠?
- 제6화 · 준비 중
바나나 바게트
혼자 구운 바게트는 전부 바나나처럼 휘었어요.
- 제7화 · 준비 중
못난이 빵 데이
친구들이 대신 가게를 열었어요. 오늘은 못생긴 빵만 파는 날.
- 제8화 · 준비 중
C'est la vie
1년 뒤 같은 날 새벽. 못생겨도 맛있으면 됐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