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 드는 빵집 계산대 위에 바게트를 안고 새침하게 앉아 있는 하얀 말티즈 슈블랑

2월 7일부터 영업 중 · 연중무휴(간판견 기준)

어서 와.
여긴 내 빵집이야.

비 오던 개업 첫날, 바게트 냄새를 따라 들어와 그대로 눌러앉은 하얀 말티즈. 가게 이름도 이 아이 이름이 됐어요.

…Bonjour.
구경만 하고 가든가.

골목 안내판

어디부터 구경할래?

흥, 아무 데나 골라. …추천은 만화부터야.